원/달러 환율, 중동 긴장 속 1368.4원…소폭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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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한 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9.6원)보다 1.2원 내린 1368.4원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1% 하락한 98.256을 나타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03원으로, 전일 대비 6.63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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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폭격을 맞은 테헤란 건물 [AFP/타스님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ado/20250616095711573fcqa.jpg)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한 채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9.6원)보다 1.2원 내린 1368.4원을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1.6원 하락한 1368.0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136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지만 당장의 외환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양국 간 공방은 지난해에도 발생한 바 있어 내성이 생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1% 하락한 98.256을 나타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03원으로, 전일 대비 6.63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62% 상승한 144.48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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