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與원내수석 "내각구성·총리인준·추경편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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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2기 원내지도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내각 구성과 국무총리 인준, 신속한 추경안 편성 통과"를 꼽았다.
문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이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것과 관련해 "신속하게 만나서 국회 일정과 안건을 협의할 생각"이라며 "저희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국민의힘에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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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다른 어떤 권력기관보다 우선 과제"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2기 원내지도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내각 구성과 국무총리 인준, 신속한 추경안 편성 통과"를 꼽았다.
문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하면서 기재부, 국방부, 행안부 등 5개 장관이 공석인 상태"라며 "국무위원 18명 중 13명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국정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장관 임명이 시급하다"며 "또 장관 임명 제청권을 갖고 있는 국무총리의 국회 인준이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그는 "민생을 위한 추경안 처리도 중요하고 민생 법안, 개혁 법안도 소홀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면서 상법 개정안도 언급했다.
또 "검찰 개혁은 국민적 요구라 생각하고 다른 어떤 권력기관보다 우선해야 할 과제"라면서도 "(개혁) 기한을 특정하기보단 당내 논의를 좀 더 심도 있게 하겠다"고 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이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것과 관련해 "신속하게 만나서 국회 일정과 안건을 협의할 생각"이라며 "저희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국민의힘에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리 인준이나 추경안 문제는 굉장히 시급하다"라며 "그런 문제를 중심으로 야당의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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