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무선 이어폰 '엑센텀 오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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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무선 이어폰 '엑센텀 오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엑센텀 오픈은 젠하이저의 대표적인 오픈형 레퍼런스 헤드폰 HD 650의 사운드 튜닝을 기반으로 설계돼, 섬세한 고음과 풍부한 중저음을 균형감 있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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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무선 이어폰 '엑센텀 오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엑센텀 오픈은 젠하이저의 대표적인 오픈형 레퍼런스 헤드폰 HD 650의 사운드 튜닝을 기반으로 설계돼, 섬세한 고음과 풍부한 중저음을 균형감 있게 구현한다.
11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몰입도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5.3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빠른 연결을 제공하며, SBC 및 AAC 코덱을 탑재해 고음질 음원이나 영상 콘텐츠를 손실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멀티포인트 기능으로 두 대의 기기 간 자동 전환이 가능하다. 터치 컨트롤, 스마트 일시정지, 최대 8대까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도 갖췄다.
오픈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듀얼 빔포밍 마이크와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한다. IPX4 등급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배터리는 이어버드 단독 사용 시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28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10분의 고속 충전으로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1만9천원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엑센텀 오픈은 자유로운 착용감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오픈형 무선 이어폰의 장점을 극대화해 언제 어디서나 더 자유롭고 가벼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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