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날, '영웅시대' 기부 행렬…16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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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대구 팬클럽 '투게더방'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웅빛나래방'은 임영웅의 곡 '온기'에서 착안한 저금통 캠페인을 통해 모은 47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임영웅은 평소에도 선행을 권장하며 생일 때 팬들로부터 물질적 선물을 받지 않고, 대신 손편지나 기부로 마음을 전해달라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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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영웅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들은 '선물 대신 기부'라는 원칙 아래 매년 기념일마다 따뜻한 손길을 보내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 중이다.
16일 부산 팬클럽 '스터디하우스'는 급식 봉사단체 '밥상공동체'에 550만 원을,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같은 기관에 700만 원을 후원했다. 대구 팬클럽 '투게더방'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웅빛나래방'은 임영웅의 곡 '온기'에서 착안한 저금통 캠페인을 통해 모은 47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경기북부 팬클럽은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에 김치 400kg을 전달했고,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학생들에게 1200여만 원의 생활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전·세종 팬들도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해 616만 원을 기부했으며, 부산 금정산 팬클럽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300만 원을 보탰다.
또한, 영주·예천 팬클럽은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 간식과 다과를 손수 마련해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임영웅의 노래에서 받은 위로를 사회에 다시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겐 큰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평소에도 선행을 권장하며 생일 때 팬들로부터 물질적 선물을 받지 않고, 대신 손편지나 기부로 마음을 전해달라고 강조해왔다. 이 같은 철학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고, 자연스럽게 '기부가 전통이 된 생일'이라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오후 8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생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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