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제2의 리사 찾았다…두 번째 연습생 '14세' 찬야 영상 공개

배효진 2025. 6. 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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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4인조 새 걸그룹 프로젝트 'YG NEXT MONSTER'가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태국 출신의 두 번째 연습생 '찬야 (CHANYA)'가 베일을 벗었다.

YG는 차기 걸그룹을 4인조로 확정하고 멤버들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YG NEXT MONSTE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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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YG 4인조 새 걸그룹 프로젝트 'YG NEXT MONSTER'가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태국 출신의 두 번째 연습생 '찬야 (CHANYA)'가 베일을 벗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YG NEXT MONSTER | CHANYA - 'the grudge''를 게시했다.

14살의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찬야의 가창력과 성숙한 감정 표현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노래가 끝난 후에는 감동에 젖은 듯한 "눈물 흘릴 뻔했다"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심사평이 생생히 담겨 짙은 울림과 여운으로 물든 현장 반응을 엿보게 했다.

YG는 차기 걸그룹을 4인조로 확정하고 멤버들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YG NEXT MONSTE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시작을 알렸던 이벨리에 이어 찬야가 압도적인 역량을 각인하며 역대급 신인 그룹의 탄생을 예감케 해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제 이벨리의 랩 영상은 조회수 1900만 뷰를 돌파했고 이후 공개된 댄스 퍼포먼스도 700만 뷰를 넘어섰다. 데뷔 전 연습생의 월말 평가 영상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멤버인 찬야에 대한 호평이 더해져 YG 차세대 4인조 걸그룹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영상 말미에는 나머지 두 명의 멤버를 올해 말 즈음 공개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곧 있을 블랙핑크의 컴백과 더불어 내달 1일 선공개 싱글 'HOT SAUCE'부터 연말까지 촘촘하게 이어질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프로모션에 집중하기 위한 양현석 총괄의 계획이라는 것이 YG 측의 설명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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