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라이터로 종이 태워…" 차량 방화한뒤 도주한 40대 남성
전형우 기자 2025. 6. 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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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5일) 10시 15분쯤 경기 동두천시에서 차량 한 대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습니다.
소방당국과 함께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소유주 관련 서류를 발견하고 연락했습니다.
리스 차량 소유주인 40대 남성 A 씨는 경찰이 연락하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등 신변을 비관해 차량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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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경찰서
어젯밤(15일) 10시 15분쯤 경기 동두천시에서 차량 한 대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습니다.
소방당국과 함께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소유주 관련 서류를 발견하고 연락했습니다.
리스 차량 소유주인 40대 남성 A 씨는 경찰이 연락하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주변 숙박업소를 탐문한 끝에 A 씨를 발견해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등 신변을 비관해 차량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차 안에서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였고, 차를 빠져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두천경찰서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동두천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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