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 157곳 모든 초중고 학교급식에 과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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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경기도와 함께 어린이집·유치원에 과일 간식비를 지원해 왔으나, 그간 제외된 초·중·고교에도 올해부터 독자적으로 과일 간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5개월간 35억원(학생 1명당 한 달 평균 8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2학기부터 성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은 주 1~2회 사과, 배, 토마토, 수박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이 포함된 학교급식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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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 수박, 참외, 방울토마토, 자두(좌상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095252080cleq.jpg)
(성남=연합뉴스) ▲ 157곳 모든 초중고 학교급식에 과일 지원 = 경기 성남시는 2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8월부터 지역 내 157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급식을 통해 재학생 8만7천434명에게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어린이집·유치원에 과일 간식비를 지원해 왔으나, 그간 제외된 초·중·고교에도 올해부터 독자적으로 과일 간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5개월간 35억원(학생 1명당 한 달 평균 8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2학기부터 성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은 주 1~2회 사과, 배, 토마토, 수박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이 포함된 학교급식을 먹게 된다.
▲ 도시문제 해결 시민참여단 모집 = 성남시는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인 '2030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리빙랩'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다음 달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활동한다.
이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등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도출한 제안이 실제 정책이나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남시민이나 성남 생활권자이다.
희망자들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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