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퍼스트 AI맨' 하정우 효과…네이버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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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인선 영향으로 네이버 주가가 오름세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실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하 수석은 AI의 주권을 강조한 소버린 AI를 앞장서 제안하고 이끄는 인사이자, 국가가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성과를 공유하는 AI 선순환 성장전략을 강조한 AI 전문가"라며 "네이버 AI혁신센터장으로서의 현장경험이 국가 AI 정책으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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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인선 영향으로 네이버 주가가 오름세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실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임명했다. 네이버 주가는 16일 개장 직후 한때 7.23% 뛴 21만5000원을 기록했다. 오전 9시 45분 기준 다시 내려와 2.49%에 거래 중이다.
장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전문가에게 권한과 책임을 맡겨 AI 국가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AI 수석은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되는 직책으로, 이 대통령의 ‘AI 3대 강국 도약’ 공약을 체계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대선 공약인 ‘AI 투자 100조원’ 시대 실현 방안으로 펀드 등 투자 로드맵, 10만명 인재 양성,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구축 등을 지휘하게 된다.
임 하 수석은 현직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이자 사단법인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로, 네이버 AI Lab 소장 등을 지낸 민간 전문가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하 수석은 AI의 주권을 강조한 소버린 AI를 앞장서 제안하고 이끄는 인사이자, 국가가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성과를 공유하는 AI 선순환 성장전략을 강조한 AI 전문가”라며 “네이버 AI혁신센터장으로서의 현장경험이 국가 AI 정책으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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