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원내대표 선거 앞두고…"통합·쇄신 이끌겠다" 호소

윤선영 2025. 6. 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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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16일 "국민의 뜻으로, 통합과 쇄신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대 여당에 맞서 우리는 언제나 진심과 민심으로 싸워왔다"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겨냈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의 승리 경험을 모두 합치면 234번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 여당과 정부에 맞서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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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16일 "국민의 뜻으로, 통합과 쇄신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대 여당에 맞서 우리는 언제나 진심과 민심으로 싸워왔다"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겨냈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정권 재창출, 2020년 정권 교체 경험을 언급하며 보수 정당이 여대야소 구도에서 이겨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의 승리 경험을 모두 합치면 234번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 여당과 정부에 맞서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지금 필요한 건 물러서지 않는 리더, 강한 야당을 이끌 실력 있는 협상가"라며 "234명의 마음으로 제대로 싸우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미래를 향한 통합과 쇄신의 길 위에 서야 한다"며 "믿음을 지키는 길, 흩어진 민심을 다시 모으는 그 길의 시장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김 의원을 비롯해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이헌승(4선·부산 부산진을)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진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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