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원내대표 선거 앞두고…"통합·쇄신 이끌겠다"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16일 "국민의 뜻으로, 통합과 쇄신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대 여당에 맞서 우리는 언제나 진심과 민심으로 싸워왔다"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겨냈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의 승리 경험을 모두 합치면 234번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 여당과 정부에 맞서겠다고 공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dt/20250616094914970hrcl.jpg)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 16일 "국민의 뜻으로, 통합과 쇄신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거대 여당에 맞서 우리는 언제나 진심과 민심으로 싸워왔다"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겨냈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정권 재창출, 2020년 정권 교체 경험을 언급하며 보수 정당이 여대야소 구도에서 이겨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의 승리 경험을 모두 합치면 234번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 여당과 정부에 맞서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지금 필요한 건 물러서지 않는 리더, 강한 야당을 이끌 실력 있는 협상가"라며 "234명의 마음으로 제대로 싸우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미래를 향한 통합과 쇄신의 길 위에 서야 한다"며 "믿음을 지키는 길, 흩어진 민심을 다시 모으는 그 길의 시장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김 의원을 비롯해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이헌승(4선·부산 부산진을)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진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 서귀포서 오토바이 몰던 50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숨져
- 트럼프 "이란, 미국 공격하면 전례없는 수준 보복할 것" 경고
- "감쪽같이 속았다" 발칵…비행기 120회 무료 탑승 남성 정체
- 60대 남성, 주상복합 등 3곳 방화 후 저수지 투신사망…인척 간 원한 추정
- "깡통차로 어떻게 출동?"…`경광등도 먹통` 신형 순찰차 논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