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전 잔류 농약 걱정 끝' 군산시, 무료 검사해준다

김진방 2025. 6.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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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을 위해 관내 농업인에게 '잔류농약 무료 검사 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용우 군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소비자는 더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고, 농업인은 과학적인 관리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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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검사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을 위해 관내 농업인에게 '잔류농약 무료 검사 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사 대상 품목은 채소, 과일, 곡류 등 출하 예정인 모든 농산물이다.

이 서비스는 학교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등 출하 전에 사전 검사가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성능 정밀분석장비(GC-MS/MS·LC-MS/MS)를 활용해 농약 463종의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한다.

희망 농가는 농산물 시료(500g∼1㎏)를 채취한 뒤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검사 기간은 접수 후 5∼7일가량이며, 결과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안내된다.

박용우 군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소비자는 더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고, 농업인은 과학적인 관리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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