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서 '물 만난' 밀짚모자 해적단···"시원한 모험 속으로"

이경운 기자 2025. 6. 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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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일본 인기 만화 '원피스'와 손잡고 여름 물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이달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원피스 IP와 협업한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이 조성되고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캐릭터 굿즈·먹거리 등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곳곳을 수놓을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당일 오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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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원피스 컬래버 '워터 페스티벌'
국내 첫 원피스 야외공간 조성
초대형 쵸파 등 볼 거리 다양
20일부터 8월24일까지 진행
에버랜드-원피스 콜라보 포토존. 사진 제공=에버랜드.
[서울경제]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일본 인기 만화 ‘원피스'와 손잡고 여름 물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이달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원피스 IP와 협업한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이 조성되고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캐릭터 굿즈·먹거리 등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곳곳을 수놓을 예정이다.

워터 페스티벌의 중심은 해적 마을로 탈바꿈한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이다.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은 물총 싸움, 보물찾기, 워터 캐논쇼 등 다양한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 슬라이드 ‘워터버스터’는 최대 110m의 급하강 슬로프를 갖춰 남녀노소 모두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여름 밤을 수놓는 야간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100만 개의 LED 조명이 함께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불꽃·영상·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주크박스 렛츠댄스’ 불꽃쇼가 매일 밤 펼쳐진다. 다음달 4일부터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당일 오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원피스와 함께 시원하고 환상적인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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