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타' 복귀전서 32-8-9 트리플더블급 맹활약, '킹' 르브론도 "당신이 그리웠다" 치켜세워

홍성한 2025. 6.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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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스타로 손꼽히는 케이틀린 클라크(인디애나)가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은 WNBA 최고 인기 스타인 케이틀린 클라크의 복귀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클라크가 이런 경기를 펼칠 거라고 항상 기대하지 않나요?"라고 웃으며 웃을 뗀 인디애나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은 "경기 시작 전부터 클라크가 얼른 뛰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전반전은 사실상 클라크가 혼자 경기를 이끌었다. 정말 훌륭했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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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최고 인기 스타로 손꼽히는 케이틀린 클라크(인디애나)가 복귀전을 치렀다. '킹'도 치켜세우게 만든 활약상이었다.

인디애나 피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 WNBA 2025시즌 맞대결에서 102-88로 승리,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시즌 전적 5승 5패가 된 인디애나는 7위를 유지했다.

이날은 WNBA 최고 인기 스타인 케이틀린 클라크의 복귀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지난달 25일 뉴욕과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염좌 부상을 당해 잠시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클래스는 여전했다. 5경기 만에 복귀한 클라크는 31분 17초를 뛰고 무려 32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도한 3점슛 14개 중 7개가 림을 가르는 등 야투 성공률도 55%(11-20)로 준수했다.

이러한 활약에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클라크가 이런 경기를 펼칠 거라고 항상 기대하지 않나요?"라고 웃으며 웃을 뗀 인디애나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은 "경기 시작 전부터 클라크가 얼른 뛰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전반전은 사실상 클라크가 혼자 경기를 이끌었다. 정말 훌륭했다"라고 치켜세웠다. 

 


평소 클라크의 팬이라고 밝힌 '킹'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도 빠질 수 없었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CC(케이틀린 클라크) 효과! 환영한다. 당신이 그리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클라크는 경기 종료 후 "1쿼터 3개의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켰는데 이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후반전에도 슛 감이 좋았다. 몸 상태 역시 최고였다. 이 모든 건 의료진 덕분이다. 몸 관리를 잘해주셨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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