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자체 최고 6.2%...꺾이지 않는 '미지의 서울' 추격 기세 [IZE 진단]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6.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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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굿보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6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토, 일요일 방송된 주말극(토일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미지의 서울', '굿보이'까지 세 작품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주말 시청자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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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박보검;/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굿보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6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5회) 시청률 5.9%보다 0.3%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굿보이'는 지난 5월 31일 첫 방송해 이번 방송 3주차까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사진=JTBC '굿보이'

방송 3주차에는 주인공 형사 윤동주(박보검)와 악의 권력의 중심에 선 민주영(오정세)의 대립이 더욱 심화되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6회에서는 윤동주가 속한 특수팀이 광수대와 함께 마약 유통 조직 소탕에 나섰고, 러시아 수입산 명태 안에 밀수한 마약 제조원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이 작전으로 인해 민주영이 윤동주와 그의 팀을 향한 위험한 반격이 암시됐다. 이후 윤동주는 복싱 후배 이경일(이정하)의 어머니 정미자(서정연)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됐다. 윤동주는 불길함을 감지, 정미자의 국수 가게로 향했다. 정미자는 총격을 당한 상태로 구급대의 처치를 받고 있었다. 윤동주는 테이블에 놓인 김밤에 오이를 빼놓은 것을 봤고, 이 사건이 민주영 짓임을 직감했다. 앞서 반찬에서 오이를 골라내는 민주영의 행동을 봤던 것. 윤동주는 격분한 상태로 민주영을 찾아갔고, 그의 얼굴에 분노의 핵주먹을 날렸다. 찰나의 방심으로 큰 역습을 당한 윤동주, 그가 판세를 뒤집는 맹공을 퍼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굿보이'는 이처럼 박보검의 활약을 앞세워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6회에서는 오정세와 긴장감 높인 대립 상황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 결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6%대 시청률에 진입했다. 이에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향한 추격 기세도 한층 높였다. 편성 시간대는 다르지만 한 주 먼저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미지의 서울' 추월 가능성도 높였다. 꺽이지 않는 추격 기세를 이어왔던 만큼, 뒤집기 한판이 기대된다.

그러나 '굿보이' 시청률 상승에 변수도 있다. '굿보이' 방송 시간 일부가 편성 이동한 KBS 2TV '개그콘서트'와 겹치기 때문. '개그콘서트'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6월 8일) 동시간대 KBS 2TV에 편성됐던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재방송 시청률 0.5%보다 3배 높다. 동시간대 '개그콘서트'의 등장으로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 늘어난 상황에서 '굿보이'가 시청률을 얼마나 더 끌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5일 주말극 시청률 1위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차지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사진=KBS 2 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영상 캡처

이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0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21.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주인공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의 깊어진 러브 스토리와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는 7.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토, 일요일 방송된 주말극(토일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미지의 서울', '굿보이'까지 세 작품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주말 시청자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사진=스타뉴스 DB, JTBC '굿보이', KBS 2 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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