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고 싶다"던 일급비밀 요한, 28세 나이에 사망…벌써 5주기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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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일급비밀 멤버 요한(본명 김정환)이 사망한 지 5년이 지났다.
당시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6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1992년생인 요한은 2015년 그룹 NOM으로 데뷔 후 팀이 해체되자, 2017년 일급비밀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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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보이그룹 일급비밀 멤버 요한(본명 김정환)이 사망한 지 5년이 지났다.
2020년 6월 16일 요한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유족의 뜻에 따라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6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나 요한은 팬들과 자주 소통을 해왔기 때문에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또한
요한은 사망 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을 남긴 바, 먹먹함을 더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소식을 들은 팬들은 온라인 조문을 통해 그의 마지막 길을 위로하기도 했다. 또한 그의 계정에는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1992년생인 요한은 2015년 그룹 NOM으로 데뷔 후 팀이 해체되자, 2017년 일급비밀로 재데뷔했다. 첫 미니앨범 '타임즈 업'(Time’s up)을 시작으로 일급비밀은 총 여섯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일급비밀은 데뷔 다음해 멤버 경하가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탈퇴했다. 이후 2019년에는 멤버 우영이 건강 회복을 위해 탈퇴했으며, 2020년에는 요한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그룹이 5인조로 개편됐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는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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