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고소영, 인생의 벗…정말 신중하고 계획적인 사람"('오은영 스테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은영 박사가 ‘절친’ 고소영에 대한 끈끈한 믿음과 우정을 과시했다.
오은영은 23일 첫 방송되는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템플스테이에서 1박 2일간 참가자와 함께하며 직접 위로를 전한다.
특히 ‘오은영 스테이’는 배우 고소영이 데뷔 33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처음으로 1박 2일 야외 녹화에 도전하는 그는 “개인적으로 공식적인 외박의 기회라 여행가는 기분으로 촬영하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라며 “기존에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실내 스튜디오 촬영 위주이기도 하지만, 평소에도 주로 연구실에만 있다 보니 건강검진을 하면 매번 비타민D 결핍이라고 나오는데 이번 기회에 햇볕도 많이 쬐고 요즘 날씨도 너무 좋아 참가자분들과 야외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MBN 창사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제작진이 촬영 장소 선정과 섭외에도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템플스테이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품고 있어 촬영 장소를 보는 재미도 있다. 촬영 당일 새벽에 길을 나서고 찾아가는 길에 만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프로그램 콘셉트에 어울리는 공간들이 온전한 쉼과 위로의 공간이라 매번 촬영장으로 가는 길이 소풍을 가는 것처럼 기대된다”라고 힐링을 예고했다.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대해서는 “오은영 스테이는 쉼과 위로,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열심히 산다고 해서 언제나 결과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어려운 일들이 생기기도 하고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나쁘기도 하며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해도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때 마음과 생각을 나눠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며 “당장 해결책을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나의 마음과 생각을 경청해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다시 한번 나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오은영 스테이는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여서 평범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잘 쉬면서 바쁜 일상은 좀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해결하지 못했던 마음의 짐들을 덜어내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휴식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여러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그는 “국민 멘토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그 수식어가 가진 무게를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부담보다는 제가 지고 가야 할 사명감이라고 생각하고 기꺼이 해나가려고 한다. 많은 분들의 일상에서 제 이름이 언급되고 제가 전했던 다양한 메시지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만큼 제가 여러분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부담보다는 보람되고,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한다”라고 했다.
‘오은영 스테이’로 ‘절친’ 고소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그는 “고소영과는 개인적으로도 자주 만나기도 하고, 서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생의 벗으로 아주 가까운 사이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고소영은 정말 신중하고 계획적인 사람이라 예능 프로그램의 첫 출연이 부담도 있었을텐데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너무 잘 이해하고 선뜻 출연을 결정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문세윤은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이다.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문세윤이 가진 공감과 경청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문세윤은 몸과 마음이 거대한 공감 요정이다. 티저 촬영을 위해 두 사람과 만났는데, 첫 촬영 때부터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두 공감 요정과 함께할 이번 프로그램이 너무 기대된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따.
또 오은영은 “오은영 스테이는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몸과 마음의 휴식, 쉼을 다른 사람들과 1박 2일 동안 함께 보내면서 내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통해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용기와 진정성을 봐주시고, 방송에 출연하신 참가자분들과 함께 나눈 울고 웃는 이야기들을 통해 시청자분들께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고 힘을 얻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오은영 스테이’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재혼' 은지원, 예비신부는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 - SPOTV NEWS
- 박영규, '25세 연하' 초미녀 아내 최초 공개…"유작이라는 마음으로"('살림남') - SPOTV NEWS
- 김남주, 20살 딸 공개…母 뺨치는 웨딩드레스 자태 '시선집중' - SPOTV NEWS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자택 가압류→본인 자택은 광고주에 가압류 '어쩌나'[종합] - SPOTV NEWS
- '전역'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한 중국인 여성, 경찰에 현행범 체포 - SPOTV NEWS
- 성유리, 남편 옥바라지 끝낸다…'코인 상장 뒷돈→구속' 안성현 보석 인용 - SPOTV NEWS
- 조정식, 현직 교사와 '문제 거래 의혹'…'티처스2' 인터뷰서 해명할까 - SPOTV NEWS
- 보아 향한 낙서 테러, 도심 곳곳에…팬들이 직접 지웠다 '분노' - SPOTV NEWS
- 홍진경 "전화 84통 왔더라…딸 인생 걸고 맹세" 빨간옷 정치색 논란 해명[종합]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