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5bp 내외 상승 출발…외인, 국채선물 순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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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4bp(1bp=0.01%포인트) 내외 상승하며 약세 출발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중 2조 2000억원 규모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인 가운데 10년물 금리는 2.9%를 한 때 넘어섰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4bp 내외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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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원 규모 국고채 10년물 입찰 대기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4bp(1bp=0.01%포인트) 내외 상승하며 약세 출발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중 2조 2000억원 규모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인 가운데 10년물 금리는 2.9%를 한 때 넘어섰다. 이에 3·10년 구간의 수익률곡선 기울기는 가팔라졌다.(베어 스티프닝)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장 초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2605계약, 1117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이스라엘과 이란 충돌이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국제유가 선물 가격도 재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경우 장 중 1% 넘게 오르며 72달러선을 기록 중이다.
또한 주말 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0.5로 집계됐다. 이는 5월 확정치 52.2에서 8.3포인트(15.9%) 상승한 수치로 전년 동월의 68.2와 비교하면 11.3% 낮았다.
이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9월 인하 가능성은 75.3%서 72.5%로 소폭 내렸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4bp 내외 상승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5bp 오른 2.497%,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8bp 오른 2.893%, 30년물은 3.4bp 오른 2.751%를 기록 중이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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