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역사에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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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서울 지하철 역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시는 16~17일 이틀간 충주시로컬푸드유통센터에서 지하철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지난해 충주시는 서울교통공사 S-메트로컬 마켓에 상설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내용으로 협약했다.
지난 4월에는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예열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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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서울 지하철 역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주시는 16~17일 이틀간 충주시로컬푸드유통센터에서 지하철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지난해 충주시는 서울교통공사 S-메트로컬 마켓에 상설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내용으로 협약했다.
S-메트로컬 마켓은 지하철 공실상가를 활용한 공사의 지역 장터 브랜드다.
충주시는 지난해 9월과 10월 서울 잠실역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기도 했다. 당시 200여 농가가 참여했다.
지난 4월에는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예열을 마친 상태다.
이번에 모집하는 농가는 상계역 상설매장에 입주하게 된다. 충주시는 상계역에 이어 압구정역에 순차적으로 상설매장을 열기로 했다.
그동안 충주 직거래 장터는 쌈 등 채소류가 단연 인기였다. 상설 매장에는 충주축협과 손잡고 오메가 한우 등 정육 상품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충주 농축산물을 수도권에 알리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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