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실사화 ‘드래곤 길들이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하이파이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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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딘 데블로이스 감독의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31만8천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는 19일 개봉작인 좀비 영화 '28년 후'가 만9천여 명, 18일 극장에 걸리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만5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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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딘 데블로이스 감독의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31만8천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7천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국형 히어로물인 ‘하이파이브’는 22만8천여 명이 관람해 2위에 자리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50만여 명이 됐습니다.
‘하이파이브’는 ‘써니’와 ‘스윙키즈’ 등을 히트시켰던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입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3위는 정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모티프 삼아 만든 정치 오컬트물 ‘신명’입니다.
11만9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은 58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11만2천여 명을 더 불러모아 4위로 밀려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17만여 명입니다.
5위는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 ‘알사탕’으로 2만2천여 명이 봤습니다.
누적 관객은 9만5천여 명이 됐는데, 단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 1위는 25일 개봉하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카체이스 액션 영화 ‘F1 더 무비’로 예매 관객 수는 3만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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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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