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역전 2타점 3루타 작렬
이재호 기자 2025. 6. 16. 09:20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결정적인 역전 2타점 3루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까지 3-2로 앞서고 있다.
14일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6-2 승리, 15일은 다저스가 11-5로 승리한 3연전의 마지막 경기. 전날 첫 코리안 맞대결을 펼친 이정후와 김혜성이지만 이날은 김혜성이 벤치로 밀리며 선발 맞대결은 불발됐다.
이정후는 1회초 2루 땅볼, 3회 1루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4회초 2사후 몸맞는공-안타-1타점 적시타로 만든 2사 1,2루의 기회에서 이정후가 2타점 역전 3루타를 때려내며 3-2 스코어를 뒤집었다.
12일 경기 이후 4일만에 또 다시 3루타. 이정후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4회까지 3-2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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