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 미래발전방안 모색

김기섭 2025. 6. 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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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9일 빌라드아모르 큐피트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발표 내용은 △김연명 항공부총장의 '원주공항의 미래발전방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김태동 연구위원의 '원주시 교통망 변화에 부응한 지역발전 방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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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빌라드아모르 큐피트홀서 심포지엄 개최
교통망 변화 따른 지역 발전방안 및 전략 논의
원주시청.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는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9일 빌라드아모르 큐피트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정부 건설 정책에 발맞춰 지역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부제로 삼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기관 및 단체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연명 한서대 항공부총장과 김태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학계 교수 및 학회 전문가, 시의회 상임위원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원주 교통망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미래발전방안 모색에 나선다.

주요 발표 내용은 △김연명 항공부총장의 ‘원주공항의 미래발전방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김태동 연구위원의 ‘원주시 교통망 변화에 부응한 지역발전 방향’ 등이다.

한편 원주시는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중앙선과 강릉선 등 2개 철도 노선이 통과하고 있으며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경의중앙선 및 경강선 수도권전철 연장, 강호축 원주연결선, GTX-D 노선 등은 개발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원주공항의 국제선 역할까지 확보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로서 원주시 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원주의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결과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돼 원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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