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덱스 이별 선물 뭐길래 “내 취향 저격한 사람 처음” 감동 (태계일주4)[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6. 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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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빠니보틀이 덱스의 세심한 선물에 감동했다.

앞서 스케줄상 네팔을 먼저 떠나야 한다고 밝힌 덱스는 마지막 밤 형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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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태계일주4' 빠니보틀이 덱스의 세심한 선물에 감동했다.

6월 1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막둥이 덱스와 함께하는 마지막 네팔 여행이 전파를 탔다.

앞서 스케줄상 네팔을 먼저 떠나야 한다고 밝힌 덱스는 마지막 밤 형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기안84에겐 고급 위스키를, 이시언에겐 등산용 스틱을 건넨 덱스는 "마지막으로 빠니 형은 특별한 걸 준비해 봤다"고 전했다.

덱스는 "우리 형제들이랑 몇 번 다니면서 성향을 파악했는데 빠니 형이 특히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해보는 거 좋아하지 않냐"며 다용도 맥가이버 칼과 야간 투시경(야시경)을 선물했다. 녹화까지 되는 야시경은 유튜버 빠니보틀에게 맞춤형 선물이 따로 없었다.

빠니보틀은 "나 정말 갖고 싶었다. 옛날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던 것"이라며 "소름 돋는 게 여태 살면서 내 취향을 이렇게 정확하게 저격한 사람은 덱스가 처음이다. 선물 본 순간 전율이었다. 친하지만 베프라고 하기엔 덱스 매니저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소름 돋았다. 가지고 노는데 너무 신났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도연은 "본 중에 제일 행복한 표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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