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아 봤지?’ 이정후가 깨어났다! 152km 공략→2타점 역전 3루타 대폭발 '3G만에 안타 신고'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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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깨어났다.
이정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중견수 뜬공에 그치며 3루에서 그대로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선발 제외된 다저스 김혜성은 이정후의 역전타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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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091630946dhhu.jpg)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깨어났다.
이정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1-2로 뒤진 4회초 2사 1, 2루 찬스를 맞이했다.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를 만나 2B-1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한 뒤 4구째 가운데로 몰린 94.5마일(152km) 고속 싱커를 공략해 우익선상을 빠져나가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때려냈다.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이자 12일 콜로라도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시즌 5번째 3루타였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중견수 뜬공에 그치며 3루에서 그대로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천금 적시타에 힘입어 스코어를 3-2로 뒤집었다. 선발 제외된 다저스 김혜성은 이정후의 역전타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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