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충돌’…방산주, 줄줄이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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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국내 방산주가 장 초반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풍산, 한화시스템은 이날 장중 줄줄이 신고가를 찍고 있다.
이어 "방공미사일은 이란과의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상당기간 생산량을 자국에 비축해야 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이슬람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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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국내 방산주가 장 초반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풍산, 한화시스템은 이날 장중 줄줄이 신고가를 찍고 있다.
이는 이번 중동 위기가 국내 방산주들에게는 수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먼저 한화는 레드백장갑차에 이스라엘의 포탑과 능동방어체계 등을 적용했고, 장거리 레이더나 무인기 등도 다수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다비드슬링 방공미사일,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메르카바 전차, 시그마 155mm 자주포 등은 한국의 천궁II, 현궁, K2전차, K9 자주포 등과 경쟁 관계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경제적 측면에 국한해서 본다면 한국 방산업체들에게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스라엘은 자국 방어를 위해 비축무기 또는 신규생산 무기의 해외 판매를 상당기간 제한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공미사일은 이란과의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상당기간 생산량을 자국에 비축해야 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이슬람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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