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탑건' 신드롬 이을까 'F1 더 무비' 예매율 1위

조연경 기자 2025. 6. 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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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닌 톰 크루즈에 이어 브래드 피트는 지상을 달린다.

지상판 '탑건: 매버릭'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F1 더 무비(조셉 코신스키 감독)'가 25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16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22.8%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개봉 9일 전부터 흥행 질주를 예고한 'F1 더 무비'는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카레이서 역할로 첫 도전한 브래드 피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제작에 제리 브룩하이머, 촬영에 클라우디오 미란다 그리고 루이스 해밀턴, 조지 러셀, 막스 베르스타펜, 샤를 르클레르 등 실제 레전드 F1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실전 레이싱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여기에 거장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고 블랙핑크 로제, 에드 시런, 도자 캣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 OST는 'F1 더 무비'에 생생한 몰입감을 더해 극장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체험 무비로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충분하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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