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국정기획위 출범 맞아 경복궁역 승강장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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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6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은 16일 오전 8시께부터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다이인'(die-in·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시위) 방식의 시위를 벌였다.
강제퇴거 없이 오전 8시 46분께 시위는 끝이 났다.
전장연은 경복궁역 인근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까지 포체투지(匍體投地·기어가는 방식의 오체투지)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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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인 시위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촬영 정윤주]](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090637867dwnf.jpg)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6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은 16일 오전 8시께부터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다이인'(die-in·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시위) 방식의 시위를 벌였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날 출범하는 데 따른 시위로 새 정부 들어 다이인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승강장에 누워 "이제는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하라", "탈시설권리 이행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강제퇴거 없이 오전 8시 46분께 시위는 끝이 났다.
전장연은 경복궁역 인근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까지 포체투지(匍體投地·기어가는 방식의 오체투지)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장연은 국정기획위에 19개 요구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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