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초대박 트레이드! "1루수 못 해" 보스턴 프랜차이즈 스타 데버스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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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라파엘 데버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데버스를 받고, 보스턴은 힉스와 해리슨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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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라파엘 데버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투수 조던 힉스와 카일 해리슨을 내주는 결단을 내리면서 데버스를 영입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이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데버스를 받고, 보스턴은 힉스와 해리슨을 영입했다. 데버스는 시즌 전부터 구단과 마찰이 있었는데,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MLB.com은 "데버스는 2017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보스턴의 간판스타로 자리를 굳혔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이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하면서 팀에 긴장감이 생겼다. 데버스가 (브레그먼에게 3루를 내주고)지명타자를 맡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명타자 불가 방침을 철회했지만, 지난달에는 트리스탄 카사스의 부상 공백에도 1루수로는 뛰지 않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경쟁에 나선 샌프란시스코는 강력한 왼손타자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데버스는 9시즌 동안 215홈런을 기록했다.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고, 두 차례 실버슬러거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도 차지했다. 통산 성적은 OPS+(구장효과를 감안한 조정 OPS, 100이 평균)는 128에, 타율 0.279와 출루율 0.349, 장타율 0.510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선은 강해졌다. 문제는 포지션 정리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이미 골드글러브 3루수 맷 채프먼이 있다. 하지만 채프먼이 부상으로 한 달 가량 결장하는 만큼 당분간은 포지션 정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채프먼이 돌아오면 지명타자로 뛰게 될 가능성이 크다.
보스턴은 시즌 전부터 데버스를 지명타자로 돌리려는 계획을 세웠다. 브레그먼 영입이 결정되기 전에는 놀란 아레나도를 트레이드로 데려올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3루수 영입을 꾸준히 원했다는 의미다. 문제는 보스턴이 2023년 시즌을 앞두고 데버스와 11년 3억 31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는 점. 보스턴은 샌프란시스코로 데버스를 보내지만 연봉은 보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은 21일부터 오라클파크에서 3연전을 벌인다. MLB.com은 "두 팀은 아직 이 트레이드 소식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면서 "데버스가 처음으로 '전 소속팀'과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리즈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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