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5형제' 안재욱♥엄지원 '쾌속' 전개에 시청률 24%…"4회 연장 결정"

김주미 기자 2025. 6. 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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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안재욱의 장모 박정수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진아) 40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과 마광숙(엄지원)이 서로의 가족에게 합격점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매회 따스한 이야기와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또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8월 초까지 4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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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안재욱의 장모 박정수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진아) 40회에서는 한동석(안재욱)과 마광숙(엄지원)이 서로의 가족에게 합격점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기준 22.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특히 동석의 장모로 박정수 배우가 출연해 동석과 광숙의 애정전선에 또다른 방해를 예고하는 장면 등에서는 시청률이 24.4%까지 치솟았다.

동석이 오형제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하자, 공주실(박준금 분)은 광숙과 동석의 결혼을 추진하려 한다.

동석은 자신의 자녀인 한결(윤준원 분)과 한봄(김승윤 분)에게 광숙을 소개시키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지만, 봄은 다소 경솔해 보이는 광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 봄이 애초 동석과 연결해주고 싶어 했던 김자영 교수(박현정 분)가 마침 호텔을 찾아 이들의 식사자리를 봤고. 화장실에서 동석와 봄, 광숙에 대해 뒷담화를 했다.

그러나 우연히 봄과 함께 화장실에서 이를 엿듣게 된 광숙이 봄을 대신해 김자영 교수에게 "뒷담은 볼일 끝나고 하라"며 일침을 놨고, 광숙에 대한 봄의 오해도 풀렸다.

드라마 말미에는 동석의 장모가 등장했다. 광숙은 장모 앞에서 동석을 "오빠"라고 부르는 실수를 하면서 순탄티만은 않을 것 같은 앞날을 예고했다.

매회 따스한 이야기와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또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8월 초까지 4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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