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TCR 월드투어 2R 우승… 시즌 첫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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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고성능 투어링카 경주차 '더 뉴 아반떼 N TCR(해외명 더 뉴 엘란트라 N TCR)'을 앞세워 2025 TCR 월드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에서 열린 2라운드 대회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고, 현대차는 총 124포인트를 획득해 팀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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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력 입증한 고성능 투어링카 이번 경기가 열린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은 총 길이 4.005km로 고속 직선 구간과 중·저속 코너가 혼합된 고난도 트랙이다. 다양한 주행 조건을 요구하는 이 코스에서 더 뉴 아반떼 N TCR은 뛰어난 밸런스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BRC 레이싱팀의 전략적 타이어 선택과 정밀한 세팅 조율이 어우러지며 모든 드라이버가 포인트를 획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3년과 2024년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에 이어, 올해는 드라이버와 팀 부문 동시 석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TCR 월드투어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TCR 월드투어는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출전하지 않고, 제조사에서 차량을 공급받은 프로 레이싱팀이 경쟁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기반 대회다. 전 세계 40여 개 지역 시리즈 중 최상위권 대회로 꼽히며,2025년 시즌은 총 8개 라운드로 구성된다. 스페인 대회 이후 이탈리아, 포르투갈, 호주, 한국, 중국, 마카오 등에서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차량의 기술력과 드라이버의 역량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뿐만 아니라 팀 부문 종합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도록 BRC 레이싱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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