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주식매매 거래대금 2조 돌파…출범 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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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프리마켓 거래대금이 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1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리마켓(08:00~08:50) 거래대금은 2조2715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 10일 처음으로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어섰고, 이후 변동성 장세가 찾아올 때마다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늘었다.
지난주 주말 동안 중동 정세가 안정되지 않으면서 이날 오전에도 거래 수요가 집중되며 거래대금 2조원도 넘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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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dt/20250616085815102vfuu.jpg)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프리마켓 거래대금이 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1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리마켓(08:00~08:50) 거래대금은 2조2715억원으로 집계됐다.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역대 최고 금액이다.
거래종목을 796개로 최종 확대한 지난 3월 31일 프리마켓 거래대금은 1850억원에 불과했다. 개장 초기 시장에 대한 불신과 시장 약세 등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정책을 발표한 뒤 뉴욕증시 등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오전 9시 정규장 이전에 장세에 대응하려는 수요가 모이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4월 10일 처음으로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어섰고, 이후 변동성 장세가 찾아올 때마다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늘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지난 13일에는 1조8536억원으로 기존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난주 주말 동안 중동 정세가 안정되지 않으면서 이날 오전에도 거래 수요가 집중되며 거래대금 2조원도 넘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개장 전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 이후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 자체가 높아졌고, 최근 글로벌 정세가 빠르게 움직이며 이에 대응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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