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정말 떠나는구나…"토트넘과 작별 인사 마쳤다"→'연봉 190억 제안' 페네르바흐체 이적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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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토트넘 홋스퍼에 작별을 고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낸 10년을 뒤로하고 '은사' 주제 무리뉴 감독과 재회를 위해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할 전망이다.
매체는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이적을 앞두고 있다. 최근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받았고, 페네르바흐체에서 무리뉴와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페네르바흐체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유는 무리뉴와도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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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이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토트넘 홋스퍼에 작별을 고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낸 10년을 뒤로하고 '은사' 주제 무리뉴 감독과 재회를 위해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한 손흥민이 영국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페네르바흐체가 그의 영입을 위해 연봉 1,200만 유로(약 189억 원)를 제안했고, 이는 손흥민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야드바커' 또한 같은 날 손흥민의 페네르바흐체 이적설을 조명했다. 매체는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이적을 앞두고 있다. 최근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받았고, 페네르바흐체에서 무리뉴와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페네르바흐체의 제안이 재정적으로나 스포츠적으로 거절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고, 토트넘이 그를 대체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페네르바흐체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유는 무리뉴와도 연관이 있다. 무리뉴와 손흥민은 과거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무리뉴 밑에서만 70경기 29골 25도움을 폭발했다.

페네르바흐체는 지난해 여름부터 무리뉴가 이끌고 있으며 올 시즌 쉬페르리그 2위(36경기 26승 6무 4패·승점 84)로 1위 갈라타사라이 SK(30승 5무 1패·승점 95)의 벽을 넘지 못했다. 손흥민 영입으로 하여금 다음 시즌 12년 만의 쉬페르리그 우승 도전장을 내민다는 각오다.
사진=Altin Jenerasyo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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