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올해 중국 매장 출점 순항 중…매출 증가 기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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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6일 젝시믹스의 투 중국 매장 출점이 올해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우려와 달리 중국 매장 출점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중국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통한 인지도 제고, 온라인은 마케팅 비용 투입 단계로 판단되며 단계적인 증익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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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6일 젝시믹스의 투 중국 매장 출점이 올해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3일 기준 젝시믹스는 59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예측한 젝시믹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 늘어난 77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 줄어든 122억원이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우려와 달리 중국 매장 출점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젝시믹스는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내로 2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할 예정인데 이날 기준 18개 출점을 완료했다. 이 연구원은 "연내 50개 출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출점 수 증가에 따른 재고 수주는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프로모션 기간 확대와 판관비 증액 집행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역신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의 스포츠 육성 정책 방향성도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국 경기 회복과 함께 화장품과 의류와 같은 임의 소비재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현재 중국 의류 브랜드인 안타의 산하 브랜드(데상트, 코오롱스포츠)의 인기는 러닝, 애슬레저, 아웃도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중국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통한 인지도 제고, 온라인은 마케팅 비용 투입 단계로 판단되며 단계적인 증익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국내 스윔웨어, 이너웨어 카테고리 확장과 해외 매출 증가가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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