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워싱턴포스트 안보·경제 기자들 이메일 해킹당해”

정지주 2025. 6. 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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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일부 기자의 이메일이 해킹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각 15일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는 해커들이 기자들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해 송수신한 업무 이메일에 접근했을 가능성을 지난 12일 파악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모기업인 뉴스 코퍼레이션도 2020년 초부터 2022년 포착 전까지 기자들의 이메일, 문서, 기사 초안이 유출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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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일부 기자의 이메일이 해킹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각 15일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는 해커들이 기자들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해 송수신한 업무 이메일에 접근했을 가능성을 지난 12일 파악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표적은 국가안보팀, 경제정책팀에 소속된 기자들이며 이들 일부는 중국과 관련한 기사를 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자들이 취재원과 소통에 이메일보다 암호화된 시그널 등 메신저를 선호하는 까닭에 피해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모기업인 뉴스 코퍼레이션도 2020년 초부터 2022년 포착 전까지 기자들의 이메일, 문서, 기사 초안이 유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해커들은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타이완을 비롯해 중국에 의미가 있는 다양한 현안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관측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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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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