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한옥 건축·수선비용 지원 확대…최대 1억2천만원

정윤덕 2025. 6. 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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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내년부터 한옥 건축·수선비용 지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4천만원이던 한옥 건축 등 지원 한도액은 6천만원으로 늘어난다.

시는 올해 한옥 건축 수요를 조사한 뒤 내년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한옥 보급이 확대돼 역사성과 전통 경관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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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내년부터 한옥 건축·수선비용 지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4천만원이던 한옥 건축 등 지원 한도액은 6천만원으로 늘어난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서 한옥을 짓거나 수선하는 경우에는 1억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 면적도 6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한다.

시는 올해 한옥 건축 수요를 조사한 뒤 내년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한옥 보급이 확대돼 역사성과 전통 경관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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