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종이팩 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 수거 품목에 멸균팩도 포함

이정민 기자 2025. 6. 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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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이달부터 '종이팩 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의 수거 품목을 기존 일반팩에 더해 멸균팩도 포함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종이팩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은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분리 배출한 종이팩을 일반쓰레기용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배출한 일반팩, 멸균팩은 각각 1.5㎏당 일반쓰레기용 종량제 봉투 10ℓ 1장으로 교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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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청사 전경. 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는 이달부터 ‘종이팩 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의 수거 품목을 기존 일반팩에 더해 멸균팩도 포함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종이팩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은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분리 배출한 종이팩을 일반쓰레기용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우유나 주스 등을 냉장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내부가 종이 재질인 일반팩만을 수거했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두유, 소주 등 상온보관 제품의 포장에 사용되고 내부가 알루미늄 호일 재질인 멸균팩도 수거 대상에 포함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일반팩, 멸균팩을 각각 분리해서 배출하면 된다. 단, 배출 전에는 내부 내용물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한 뒤 반듯하게 펴서 배출해야 한다.

배출한 일반팩, 멸균팩은 각각 1.5㎏당 일반쓰레기용 종량제 봉투 10ℓ 1장으로 교환해 준다.

장인홍 구청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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