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키, 프랑스에 밀려 FIH 네이션스컵 첫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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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프랑스에 밀려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첫 패를 당했다.
민태석 감독(국군체육부대)이 이끄는 하키대표팀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2025시즌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5-6으로 패배했다.
한편 올 시즌 네이션스컵은 ▲한국 ▲프랑스 ▲웨일스 ▲남아공(이상 A조),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일본(이상 B조) 등 8개국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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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시 FIH 프로리그 진출
![[서울=뉴시스] 남자 하키 국가대표 양지훈.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083513160hdeo.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프랑스에 밀려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첫 패를 당했다.
민태석 감독(국군체육부대)이 이끄는 하키대표팀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2025시즌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5-6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3시 웨일스와의 2차전, 18일 오후 3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을 준비한다.
조별리그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 팀은 다음 시즌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로 승격한다.
경기 초반은 한국의 흐름이었다.
한국은 이정준(성남시청)의 선제골, 양지훈(김해시청)의 멀티골, 임도현과 박철언(이상 성남시청)의 연속골에 힘입어 3쿼터를 5-1로 마쳤다.
하지만 마지막 쿼터에 돌입한 프랑스가 맹추격을 시작했다.
프랑스는 내리 5골을 퍼부으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46초를 남기고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프랑스에 무릎을 꿇으며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올 시즌 네이션스컵은 ▲한국 ▲프랑스 ▲웨일스 ▲남아공(이상 A조),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일본(이상 B조) 등 8개국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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