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없이 오클랜드 시티 폭격한 뮌헨…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클럽월드컵]

박준범 2025. 6. 16.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지휘하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대파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뮌헨이 기록한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신시내티=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지휘하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대파했다.

뮌헨은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전부터 골 폭격을 가했다. 전반전 6분 코망의 득점을 시작으로 사샤 보이, 마이클 올리세, 토마스 뮐러까지 득점에 가담했다. 코망과 올리세는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뮐러는 뮌헨과 클럽월드컵에만 단기계약을 맺고 뛰고 있다. 뮐러의 진짜 ‘고별’ 무대다.

유럽축구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뮌헨이 기록한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어떤 팀이 기록한 적이 없다. 개편되기 전 클럽월드컵 기록을 모두 포함해도 마찬가지다.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뮌헨은 오는 21일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25일 벤피카(포르투갈)를 연달아 상대한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