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없이 오클랜드 시티 폭격한 뮌헨…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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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지휘하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대파했다.
유럽축구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뮌헨이 기록한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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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지휘하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를 10-0으로 대파했다.
뮌헨은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전부터 골 폭격을 가했다. 전반전 6분 코망의 득점을 시작으로 사샤 보이, 마이클 올리세, 토마스 뮐러까지 득점에 가담했다. 코망과 올리세는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뮐러는 뮌헨과 클럽월드컵에만 단기계약을 맺고 뛰고 있다. 뮐러의 진짜 ‘고별’ 무대다.
유럽축구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뮌헨이 기록한 전반전 6골은 클럽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이다. 어떤 팀이 기록한 적이 없다. 개편되기 전 클럽월드컵 기록을 모두 포함해도 마찬가지다.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뮌헨은 오는 21일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25일 벤피카(포르투갈)를 연달아 상대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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