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향교와 서원에서 역사체험을”…부안문화원, 국가유산청 공모 선정
[KBS 전주] [앵커]
부안문화원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교와 계양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순창군이 흩어져 있던 지역 보훈단체들을 한 곳에 모으는 새 보훈회관 건립에 나섰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안문화원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역사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부안향교와 계양서원을 중심으로 ‘조선의 마지막 선비, 간재 전우를 만나다’,와 ‘선비 한스타일 문화 체험’, ‘성년례, 잔치마당’ 등 3가지 주제의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1월에는‘성년례, 잔치마당’을 열어 관내 18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의식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솟대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추진합니다.
[김현영/부안군 동학팀장 : "부안 향교·서원 국가예산 활용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부안의 깊은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창군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보훈회관'을 새로 짓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새 보훈회관은 순창읍 순화리 일원 8백여 제곱미터 터에 국비와 도비 등 25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내부에는 7개 보훈단체 개별 사무공간과 회의실, 회원 휴게공간 등 다목적 시설이 들어섭니다.
[한인옥/순창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장 :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이 병행되는…."]
남원시가 인재학당 건립을 본격화합니다.
남원시는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동충동 일원 3천2백여 제곱미터 터에 지역 소멸 대응 기금 108억 원 등 모두 2백억 원을 투입해 인재학당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인재학당은 지상 4층 규모로 강의실과 상담실, 미디어 실과 급식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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