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스라엘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

이철영 2025. 6.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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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과 관련해 "합의를 바라지만 때로는 싸워서 해결해야 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스라엘 합의를 바란다면서도 "미국은 이스라엘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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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스라엘을 계속 지원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과 관련해 "합의를 바라지만 때로는 싸워서 해결해야 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과 관련해 "합의를 바라지만 때로는 싸워서 해결해야 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백악관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으로 이동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스라엘 합의를 바란다면서도 "미국은 이스라엘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이스라엘에 요청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오늘 밤 이란에 대한 공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우리가 이란으로부터 어떤 방식, 형식이나 형태로든 공격받는다면 미군의 완전한 힘과 완력이 예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수준들로 당신들에게 내리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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