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증시 ‘준틴스데이’로 휴장, 이번주 나흘장

박형기 기자 2025. 6.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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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준틴스데이'로 하루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미국증시는 나흘만 개장한다.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노예해방령을 내리고 2년 뒤인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노예가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공휴일이다.

이에 따라 증시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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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보고 있는 미증시의 한 트레이더.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준틴스데이'로 하루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미국증시는 나흘만 개장한다.

준틴스는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의 합성어다.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노예해방령을 내리고 2년 뒤인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노예가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공휴일이다.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에서 기념해 왔다. 그러나 정식 연방 공휴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2000년 미국에서 흑인 생명 존중 운동 부활로 그 중요성이 커지자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이 정부 공휴일에 추가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2021년부터 연방 공식 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증시도 휴장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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