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준우승→준우승’ 아스널, 지긋지긋한 ‘무관 악몽’ 마침표 찍나? 안토니 엘랑가부터 니코 윌리엄스, 벤자민 세스코까지…폭풍 리빌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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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시즌 연속 준우승에 그친 아스널이 올 여름 폭풍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안토니 엘랑가와 니코 윌리엄스, 벤자민 세스코 등 굵직한 이름값의 스타들이 유럽축구 이적시장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의 검증된 윙어 니코 윌리엄스도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
현지 언론들은 "엘랑가와 윌리엄스를 함께 데려온다면 아스널의 공격진은 역대 최고 수준에 다다를 것"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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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은 지긋지긋한 ‘무관의 악몽’을 끊기 위해 뜨거운 여름나기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수년 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EPL 정상에 도전한 아스널이지만 항상 2% 부족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꾸준히 경쟁력을 발휘하다가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막판 힘과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거듭 2위에 그쳤다. 결국 ‘우승DNA’를 가진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뒷심을 당해내지 못했다. 급기야 서로를 증오하는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마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위기감이 더욱 커졌다. ‘만년 2위’보다는 17년 만의 우승이 낫다는 조롱까지 등장했다.
이렇듯 아르테타 감독은 뭔가 아쉬운 스쿼드에 에너지를 실어주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한 윙포워드 엘랑가를 데려오려 한다. 이적료가 60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지만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
물론 끝이 아니다.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의 검증된 윙어 니코 윌리엄스도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 바이아웃(최소 이적허용 금액)이 5000만 파운드(약 928억 원)에 조금 미치지 못하나 더 큰 문제는 경쟁상대가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역시 런던을 연고로 한 라이벌 첼시도 윌리엄스에게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왔다. 윌리엄스 대신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도 잠재적 후보로 꼽히나 영입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심지어 윌리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이기도 하다.
현지 언론들은 “엘랑가와 윌리엄스를 함께 데려온다면 아스널의 공격진은 역대 최고 수준에 다다를 것”이라고 평가한다.
그런데 아스널은 2~3자리 정도로 만족하지 않는다. 골키퍼부터 스트라이커까지 모든 포지션에 걸쳐 대대적 보강을 희망한다. 특히 최전방의 경우엔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활약해온 ‘슬로베니아 폭격기’ 벤자민 세스코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또 수문장으로는 본머스의 케파 아리사발라가 언급된다. 모두 성사된다면 아스널은 역대급 ‘EPL 드림팀’으로 변신할 수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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