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찬원, '가짜 캐비어'까지 갖고 있었다…"친구에 20첩 반상 차려줘"('냉부해')

김지원 2025. 6. 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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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부모님이 막창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막창, 장아찌, 인조 캐비어 등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에서는 이찬원의 '요잘알' 면모가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이찬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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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찬원/ 사진=텐아시아 DB


이찬원이 부모님이 막창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막창, 장아찌, 인조 캐비어 등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에서는 이찬원의 '요잘알' 면모가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행사 천재' 이찬원은 행사 러브콜 1순위로 꼽히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지역 행사마다 관련 정보를 철저히 외워 간다"며 남다른 프로 정신을 드러냈다.

이어 이찬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각종 식재료가 가득했다. 이찬원은 "혼자 식사하는 걸 안 좋아한다. 밖에서 혼밥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에는 막창도 있었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20년간 막창집을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냉장고에서 캐비어가 나오자 김성주는 "이거 설정 느낌이 난다"며 의심했다. 이찬원은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를 하는데 제가 실제로 음식을 다 만들었다. 내 위주로 하니 애들이 손댈 게 없을 것 같아서 카나페를 만들려고 했다. 크림치즈와 해서 먹었다. 비싼 캐리어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파브리는 "아, 가짜 캐비어"라고 말했다. 철갑상어 알이 아닌 청어살을 염색해서 만든 인조 캐비어였던 것. 이찬원은 "가격 비교가 안 된다. 걔네들은 멋모르고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냉장고에는 고추 장아찌도 발견됐다. 이찬원은 "슈퍼주니어 은혁 씨 어머님이 나를 예뻐해 주신다. 저기 있는 장아찌 다 은혁 씨 어머님이 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요리 실력도 뛰어나기도 유명하다. 그는 "군대를 가거나 생일인 친구가 있으면 한상을 차려준다. 20첩을 차려서 준다. 그럴 때 기쁨을 느낀다"며 요리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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