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하반기 관심도 하락하지만 위치 재점검 필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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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6일 게임사 시프트업에 대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중국 초기 성과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기 모멘텀 부재를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시가 총액 5조원을 목표로 비중 늘려갈 기회로 보인다"며 "내년 모멘텀 공백은 2027년 높은 실적 가시성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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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CI.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k/20250616083004439epfr.jpg)
하나증권은 시프트업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3% 상승한 2112억원으로 봤다. 영업 수익도 같은 기간 29.7% 증가한 2906억원으로 전망했다. 니케의 매출액은 글로벌 시장에서 같은 기간 3.4% 하락한 1463억원으로 추정했다. 완만한 하향 안정화를 예상한 것이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7월 상장 당시부터 예고된 니케의 중국 진출과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출시가 모두 이뤄졌다고 봤다. 다음 신작인 프로젝트 스피릿의 출시는 오는 2027년·2028년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관심도의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다만 모멘텀과 별개로 시프트업의 현재 위치를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프트업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힘을 활용한 확장성과 후속 파이프라인들의 높은 성공 가능성을 갖추고 있어서다. 상품(굿즈) 매출은 기타 매출에 순매출로 인식, 지난 1분기 총매출 기준 250억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또 현재 실적 존재감은 적지만 니케 등이 중화권 성공과 함께 점차 확대돼 유의미한 수준의 성장을 기대했다. 협업(콜라보) 외에도 플랫폼 확장 가능성도 있어서다.
이 밖에도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성공으로 시리즈화를 통한 장기 성장 곡선이 뚜렷, 차기작이 출시되는 2027년 성과는 보장됐다고 판단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기 모멘텀 부재를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시가 총액 5조원을 목표로 비중 늘려갈 기회로 보인다”며 “내년 모멘텀 공백은 2027년 높은 실적 가시성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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