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현관문 앞 비 홀딱 젖은 아기 라쿤 SNS서 화제

2025. 6. 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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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홀딱 젖은 채 문 앞에 서 있는 너구리과 야생동물 아기 라쿤의 영상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가정집 현관문 앞에 오돌오돌 떨고 있는 아기 라쿤, 전날 밤 폭우가 내린 탓에 피할 곳을 찾아온 것 같은데요.

이를 발견한 집주인은 지역 동물관리관에게 연락했고, 라쿤은 수건으로 감싸져 지역 야생동물 재활 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아기 라쿤은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고요.

누리꾼들은 "불쌍한데 너무 귀엽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 로켓과 닮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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