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전초전' 마이어 LPGA 클래식 FR 성적은?…유해란·전인지·윤이나·이미향·최혜진·이소미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15번째 경기인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은 메이저 전초전 격이다.
이번 주 개최되는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대비한 마지막 실전 감각을 조율할 수 있는 무대였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3-4라운드에서 1타씩 잃어 공동 54위(2언더파)로 밀려났고, 신지은, 주수빈도 같은 순위에 자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15번째 경기인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은 메이저 전초전 격이다.
이번 주 개최되는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대비한 마지막 실전 감각을 조율할 수 있는 무대였다.
이 때문에 고진영과 전인지, 유해란, 양희영 등 한국 여자골프 대표주자들이 출전했다.
출전 선수들은 1라운드 평균 71.174타, 2라운드 72.798타, 3라운드 71.831타, 그리고 최종라운드 70.198타를 써냈다. 나흘 평균은 71.65타였다.
나흘간의 베스트 스코어는 1라운드 이미향의 64타, 2라운드 윤이나의 66타, 3라운드 마들렌 삭스트룀 등 2명이 작성한 67타, 최종라운드는 이소미 등 3명이 기록한 65타였다.
한국 선수들이 1~4라운드에서 좋은 스코어를 냈지만, 우승과는 연결되지 않았다.
최종합계 16언더파(272타)를 써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정상을 차지했고, 1타 뒤진 15언더파 최혜진 2위에 이어 14언더파 이소미가 단독 3위로 마쳤다.
최혜진은 마지막 날 6명의 공동 1위로 출발했고, 이소미는 공동 12위에서 시작했다.
은퇴를 번복한 렉시 톰슨(미국)은 챔피언조에서 경쟁한 끝에 13언더파 공동 4위로,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동률을 이뤘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공동 7위로 14계단 올라서며, 신인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루키 바바 사키(일본)도 마지막 날 공동 10위로 19계단 도약했다.
첫날 스타트가 좋았던 이미향은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공동 14위(10언더파)로 이민지(호주),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의 톱랭커 유해란과 루키 윤이나는 나란히 6언더파 공동 31위로 마무리했다. 3타를 줄인 유해란은 4계단 올라섰고, 2타를 줄인 윤이나는 2계단 내려간 순위다.
최근 다소 주춤한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은 5언더파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전지원은 4언더파 공동 44위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3-4라운드에서 1타씩 잃어 공동 54위(2언더파)로 밀려났고, 신지은, 주수빈도 같은 순위에 자리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인 다케다 리오(일본)도 공동 54위로 마쳤다.
컷 통과한 강혜지는 3라운드 이후 기권했다.
아울러 고진영과 임진희는 2라운드 경기 후 1타 차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양희영과 박성현, 안나린, 이정은6, 이미림, 이정은5, 박금강, 지은희, 장효준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밖에 이번 대회 나흘 동안 9홀 최소타는 '31타'로, 이소미를 포함한 7명이 써냈다. 18홀 최소타는 첫날 이미향이 작성한 '64타'다.
36홀 최소타는 최혜진과 카를로타 시간다 등 4명이 적어낸 136타, 54홀 최소타 역시 2명을 포함한 6명이 기록한 205타다.
나흘 내리 60타 타수를 친 선수는 최혜진과 카를로타 시간다 2명뿐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혜진 제친' 35세 시간다, 8년7개월만에 LPGA 통산 3승 - 골프한국
- '데일리 베스트' 이소미, LPGA 개인 최고인 단독 3위로 마쳐 - 골프한국
- 선두 달렸던 최혜진, 아쉬운 1타차 준우승…17번홀에서 우승 엇갈려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