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후까지 비…내륙 지방 체감 31도 무더위

김규남 기자 2025. 6. 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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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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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에 의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경북·울산·경남 내륙 5~20㎜, 강원 내륙·산지·충북·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 전남 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에는 10∼40㎜, 제주도 20∼70㎜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세종·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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