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알파’ 2차 추경 곧 발표…대통령실 “선별 지원, 결정된 바 없어”

이희연 2025. 6. 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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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실은 민생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보편 지급' 대신 '선별·차등 지급' 방식으로 하자는 일부 단위 검토가 있었지만 최종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인당 25만~3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일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지원책 등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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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실은 민생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보편 지급' 대신 '선별·차등 지급' 방식으로 하자는 일부 단위 검토가 있었지만 최종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정책 단위에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며 "최종 결정까지는 보고와 논의가 더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인당 25만~3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일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KBS와 통화에서 "보편 지원을 해야 효과가 크다"며 "선별 지원할 금액으로 보편 지원하는 방법도 있으니 고위 당정협의회 등에서 논의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내수 회복과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최소 20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지원책 등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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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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