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관광버스 들이받은 승용차···20대 운전자 숨져
강정의 기자 2025. 6. 16. 08:06

16일 오전 1시37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유소 화단을 들이받은 뒤 주차된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불은 승용차 1대와 버스를 태워 소방서 추산 3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3분만에 꺼졌다.
사고 현장은 주유기와 50m 가량 떨어져 있어 불이 주유소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승용차 엔진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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