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리뉴가 부른다, 페네르바체 세후 190억원 연봉 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과의 재회를 노린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한 손흥민은 이번 여름 거액의 제의를 받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페네르바체를 이끄는 감독은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휘했던 명장 주세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손흥민을 세계 최고의 역습 스페셜리스트라고 호평했으며, 손흥민도 그가 토트넘을 이끌던 시절부터 '손케' 듀오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과의 재회를 노린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한 손흥민은 이번 여름 거액의 제의를 받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페네르바체는 손흥민에게 약 1,200만 유로(한화 약 190억 원)의 세후 연봉을 제시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옛 소속팀으로 국내 축구팬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또 현재 페네르바체를 이끄는 감독은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휘했던 명장 주세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손흥민을 세계 최고의 역습 스페셜리스트라고 호평했으며, 손흥민도 그가 토트넘을 이끌던 시절부터 '손케' 듀오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페네르바체는 빅리그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스타 선수를 다수 영입하던 팀이다. 이번 시즌 선수단에도 에딘 제코, 유세프 엔 네시리, 소피앙 암라밧, 밀란 슈크리니아르 등이 뛰고 있었다. 손흥민을 영입할 여력이 충분히 있는 팀이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태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거취를 두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만 33세로 접어든 손흥민과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진 않을 거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기간이 끝난다면 손흥민과 이적료 없이 이별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을 1년 더 쓰고 공짜로 잃는 게 나을지, 지금이라도 판매해 이적료 수입을 얻는 게 나을지를 두고 고민할 만하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6월 A매치 기간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계약이 남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게 맞다. 기자 팬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궁금하다.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는 게 좋겠다"며 이적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신혼여행서 “마음이 두쪽” 무슨 일?(인생극장)
- ‘손흥민 새 스승’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부임
- 박명수, 손흥민 뒤늦은 투입에 “그냥 푹 쉬게 하지?” 팬서비스 듣고 이해(라디오쇼)
- 손흥민 새 은사 정해졌다, 英BBC “프랭크 토트넘 부임 임박”
- 손흥민, 토트넘 거취에 “나도 궁금해”
- 손흥민, 월드컵 성공을 향한 출사표[포토엔HD]
- 손흥민, 차분한 인터뷰[포토엔HD]
- 손흥민, 홍명보와 하이파이브[포토엔HD]
- 손흥민-이강인, 서로를 안아주며 승리 축하[포토엔HD]
- 손흥민, 빈 곳을 찾는다[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