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볼리비아 그란 포데르 축제

2025. 6.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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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그란 포데르 축제>

전통 음악이 울려 퍼지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의 거리.

황소싸움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와카와카'춤과, 스커트의 섬세한 장식이 인상적인 '모레나다' 춤까지 아주 흥겨운데요.

'위대한 힘'이라는 뜻의 '그란 포데르'라는 종교 축제가 열리는 겁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이 축제는 볼리비아 전통과 기독교 신앙을 결합한 거라고 합니다.

올해는 물가 급등과 실업의 여파로, 화려한 전통 의상도 빌려 입는 이들이 많아졌다는데요.

그래도 축제의 열기만큼은 거리 곳곳을 뜨겁게 달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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