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나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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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합의를 바란다면서도 "때때로 그들은 싸워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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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방어를 계속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선 “그렇다”고 답했다.
이스라엘은 13일 이란 핵 시설과 군사시설을 공격한 데 이어 14일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 등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했다. 이란도 13~15일 미사일을 발사하며 이스라엘의 군 시설과 에너지 인프라 등을 공격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15일로 예정돼 있던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은 취소됐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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